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3천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한국의 명목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 GNI가 2만 3천159달러 가량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2만 2천489달러와 비교하면 3%, 670달러 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정부의 올해 말 공식 1인당 GNI 전망치는 경제성장률 3.3%, 연평균 시장환율 천130원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07년 2만 1천632달러로 2만달러 선을 넘었다가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2008년과 2009년, 두해 연속 1만 달러 대로 떨어진 뒤 2010년에 다시 2만 562달러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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