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개량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국방장관은 국영 TV에 출연해 "미사일 '파테흐-110'을 개량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파테흐-110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지대지 탄도미사일로 이란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해 2002년 도입됐습니다.
파테흐-110의 기존 사거리는 200㎞였으나 이번 개량형은 300㎞까지 날아가고 정확도도 한층 높아졌다고 바히디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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