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주자 5명은 예비경선 통과 후 첫 주말인 오늘(4일) 전국 곳곳에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4대강사업 마지막 공사 예정지인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900번째로 열린 '생명평화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강원도 춘천시 이·통장협의회 등을 방문해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강원순환철도 착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서울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현장에서 무더위 속에 일하는 근무자를 격려한 이후 청년사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제주를 찾은 박준영 후보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특별기구로 만드는 등의 지역 발전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외부일정을 최소화한 채 오늘 오전 고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의 영결식에 참석한 뒤 내일 발표할 선거대책본부 인선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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