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신규 등록된 수입차가 1만 768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보다는 21.5%, 올 6월보다는 1.8% 증가한 수칩니다.
수입 브랜드 가운데 BMW가 2천405대로 가장 많이 등록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1804대, 아우디 1238대, 폴크스바겐 1202대 등 독일 브랜드가 1에서 4위를 휩쓸었습니다.
지역별로 유럽 차가 74.9%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일본 차는 16.8%, 미국 차는 8.4%로 나타났습니다.
배기량 별로는 2000㏄ 미만 차량이 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2000에서 3000㏄가 34%, 3000에서 4000㏄가 15%, 4000㏄ 이상이 2.6% 순이었습니다.
단일 차종 가운데는 벤츠 E300이 515대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가운데 도요타 캠리와 BMW 528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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