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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보안위반·품위훼손 논란…군 "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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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부대 병사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부대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이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SNS 상에서 보안 규정을 어기고 품위를 훼손할 때에는 엄중 처벌하도록 하는 지시 공문을 각 부대에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상근 예비역들이 부대 안에서 군복을 입은 채 총기를 들고 장난치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강원도 철원군 모 부대 소속의 한 훈련병이 야간행군 뒤 숨진 사고가 발생하자 인근 부대 부사관이 "숨진 훈련병 덕분에 편히 쉬게 됐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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