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부터 세계 최고속도의 64GB 대용량 내장메모리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스마트폰의 내장 메모리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32GB eMMC Pro'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2배 용량의 64GB eMMC Pro Class 1500까지 대량 생산함에 따라 업계 최대의 내장메모리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습니다.
올 하반기에 차세대 고성능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탑재되면 모바일기기에서도 3D, 풀 HD 영상 등 고사양 콘텐츠를 빠르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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