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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팔도 라면 가격 평균 6.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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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일부 라면 제품 가격을 평균 6.2%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락과 왕뚜껑 등 컵라면은 공급가 기준으로 6.1% 인상되고 일품해물라면 등 봉지면은 8.2% 오릅니다.

편의점 기준으로 왕뚜껑은 1000원에서 1050원으로 오르고, 도시락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가격이 뜁니다.

꼬꼬면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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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대규모 단체 급식업체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현대그린푸드와 CJ프레시웨이, 그리고 이씨엠디의 급식업소에서 불법파견이 이뤄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식당에서는 원청업체 소속 영양사나 조리사가 하청업체 소속의 조리원 등의 업무수행을 실질적으로 관리·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부는 이들 식당의 하도급 근로자 699명을 원도급 업체에서 직접 고용하도록 시정 지시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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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보험금이 압류되면 계약자에게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보험사들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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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나 교통사고 등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려다 채권자가 자신의 보험금이나 해지환급금을 압류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민원을 접수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금감원은 "보험사에게 법적인 잘못이 없지만, 보험금이 압류된 사실을 모른 채 계속 보험료를 내면 소비자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기 때문에 계약자에게 알려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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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저신장 어린이 109명에게 성장 호르몬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어린이에게는 LG생명과학의 성장 호르몬제 '유트로핀' 총 8억 5천만 원 어치가 지원됩니다.

LG복지재단은 1995년부터 지금까지 저소득층 저신장 어린이들 가운데 전문의로부터 추천을 받은 700여 명에게 호르몬제를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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