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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7월 테러희생자 2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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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지난달 테러를 비롯한 유혈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유혈사태로 민간인 241명, 경찰 40명, 군인 44명 등 모두 32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 민간인 480명, 경찰 122명, 군인 95명 등 697명이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라크 정부가 426명이 숨지고 838명이 부상했다고 밝힌 지난 2010년 8월 이후 가장 큰 규몹니다.

특히 지난달 23일엔 전국의 연쇄 테러로 하루동안 113명이 숨지고 259명이 다쳐, 지난 2009년 12월 8일 연쇄테러 이후 하루 사망자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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