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상어가 서퍼를 공격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호주 국영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어제(31일) 남호주주 스트리키 만 인근 앞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던 40대 서퍼가 갑자기 나타난 상어에게 팔을 물려 큰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서호주주에서는 최근 24살 난 서퍼가 거대 백상어의 공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호주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거대 백상어의 공격으로 숨진 서퍼가 5명에 달하면서 주정부 차원에서 거대 백상어의 보호종 해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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