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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야당 일부가 체제 헐뜯는 악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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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남한의 일부 야당 관계자들이 북한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악담질을 하고 있다"며 야당을 비난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논평에서 "지난달 민주통합당의 한 대선 후보가 북한이 개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등의 발언을 늘어놓'는가 하면, "민주통합당의 대변인과 통합진보당의 대표도 정치 세습이니 인권문제니 하며 북한을 겨냥하는 잡소리들을 늘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한때 야당세력이 이명박 정부의 대결정책을 반대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주장해 정치적 지지를 유지해왔"는데, "지금은 사분오열돼 정치적 줄타기에 여념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또, "북한은 누구든지 북한의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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