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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김재범·최병철 선수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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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런던 올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김재범 선수와 펜싱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최병철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재범 선수에게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날리는 값진 성과"라며 "부상과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김 선수의 열정과 도전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최병철 선수에게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남자 펜싱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우리 펜싱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올림픽을 향해 쉼없이 달려온 최 선수의 열정과 도전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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