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이 건설과 부동산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오는 2020년에는 주택 전용면적 61∼100㎡에 가장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대형보다 중형 수요가 많고, 1∼2인 가구나 독신, 고령 가구 증가로 소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또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수익창출이 어려워지면서 투자 개념의 주택 구매수요보다는 임대 중심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형주택에 대한 임차 수요는 크게 감소하는 반면, 41∼85㎡의 소형 임대가 가장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