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고영한ㆍ김신ㆍ김창석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합니다.
이들 3명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본회의 상정 후 무기명 비밀투표에 부쳐지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가결됩니다.
임명동의안이 통과되면 전임 대법관 4명의 임기가 만료된 지난 7월10일부터 지속된 사법부 공백 상태는 22일 만에 해소됩니다.
하지만 인사청문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자진사퇴한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공석은 당분간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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