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7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연이율 2.4%로 잠정 집계됐다고 유럽연합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목표치인 연 2%를 20개월 째 웃돌고 있지만 올해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다 꺾인 것도 조만간 물가가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인플레가 다소 안정을 보이면서 유럽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좀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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