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모술 지역의 한 위성 방송국 앵커가 무장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가 3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알모술 위성TV 앵커 가즈완 아나스(29)가 전날 밤 모술 자택에서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하루 단식을 마치고 먹는 첫 식사) 중 무단침입한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식사 중이던 그의 어머니와 부인도 부상했다.
이라크는 전 세계에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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