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유럽 재정위기 완화 기대감에 전날보다 38포인트, 2.07% 오른 1881.9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6073억 원 어치를 순매수해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갔고, 기관도 5112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1조 97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다음 달 2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유럽 재정위기를 완화할 대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코스닥은 그러나 2.15포인트, 0.46% 올라 467.61에 그쳤습니다.
아시아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대부분 상승했으나 코스피보다 상승 폭이 적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원 하락해 1130.6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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