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공군 주력전투기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을 담당할 업체로 영국 BAE시스템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2021년까지 KF-16 전투기 134대의 임무 컴퓨터와 무장체계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기존 기계식주사배열 레이더를 능동주사배열 레이더로 교체해 탐지거리를 2배 가량 늘릴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 규모는 1조 8천91억원에 이르며 그동안 BAE시스템과 록히드마틴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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