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과장광고를 한 항공승무원 학원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적발된 학원은 아이비에이앤씨, 에이비씨에어라인센터, 한국승무원아카데미, 에어라인뉴스센터 등입니다.
아이비에이엔씨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2011년 상반기 업계 중 최다합격생 배출'이란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에이비씨에어라인센터는 '전국 각 대학의 항공운항과 학생 30%가 이 학원 출신'이고, 항공운항과 합격률이 2년 연속 최고인 것처럼 광고했습니다.
한국승무원아카데미는 수업을 들으면 '인천공항 항공지상직에 100% 취업 보장', '대한항공 남자 승무원 합격률 1위'라는 문구를 썼습니다.
승무원 채용을 위탁한 외국항공사의 수를 부풀려 광고한 에어라인뉴스센터와 코세아학원은 공정위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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