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전 11시50분쯤 부산시 초량동 부산역 광장에 노숙자 68살 김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코레일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시간여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아침부터 햇볕이 내리쬐는 광장에 앉아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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