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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력 145명 중국 투먼 섬유공장 근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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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자 145명이 중국 투먼시 섬유공장에 취업해 근무를 시작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북한 노동자들이 월급 1500위안, 우리 돈으로 26만 7000원과 숙소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급여의 8~90%는 북한 당국이 먼저 떼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경제개혁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린성 훈춘시도 북한 인력을 공급받기로 합의하는 등 북한이 외화 벌이를 위해 인력 송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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