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민주 의총서 `박지원 체포안' 저지 결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민주통합당은 오늘(30일) 오후 3시간여에 걸친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이 청구한 박지원 원내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장이 체포동의안을 직권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 즉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등을 동원해 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원내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검찰의 박 원내대표 수사에 대해 "여당의 대선자금 수사를 물타기 하기 위한 끼워넣기 표적수사"라고 비판하고 "정치검찰의 의도대로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의총에서는 황주홍, 김동철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비판여론을 의식해 검찰에 자진 출석하는 방안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