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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올림픽 개막 동시에 야식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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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이 개막한 뒤 유통업계가 야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한국과 멕시코 축구예선 경기가 열린 지난 26일 맥주는 평소보다 3.2배, 치킨은 2.5배 많이 팔렸고, 안주용 오징어, 육포 등도 3~4배 매출이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도 야간 매출이 급증해 세븐일레븐의 경우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27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맥주 매출은 평소의 35%, 안주류는 3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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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판 컨슈머리포트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평가한 내용도 소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자동차처럼 가격이 비싸 컨슈머리포트가 평가하기 힘든 품목은 컨슈머리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아 공개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소비자 평가품목은 SUV 다목적차량으로 기능성, 경제성, 편의성, 디자인, 서비스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소비자 평가를 집계해 오는 9월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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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감 경기가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상위 60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8월 전망치는 82.7로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후인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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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100 미만이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인이 긍정적으로 보는 이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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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이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 상반기 오피스텔 건축허가 면적이 252만 ㎡로 지난해보다 120%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오피스텔 건축허가 면적이 작년의 30배, 대구와 충남은 10배 느는 등 지방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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