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위조상품 단속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루이뷔통이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상반기 위조상품 단속에서 총 315건, 정품 시가 기준으로 6159억 원 어치가 적발됐고 단속 건수로는 루이뷔통, 샤넬, 구찌, 버버리 순으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범칙금액으로는 닌텐도, 롤렉스 등이 가장 많았고 수량으로는 앵그리버드 캐릭터 제품이 가장 많이 적발됐습니다.
국내 기업의 브랜드를 위조한 상품도 급증해 상반기에만 8만 5881점이 적발돼 지난해 연간 단속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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