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여성에 대한 성폭력 등 각종 폭력의 사회문제화와 관련, "청와대가 직접 나서 선진국형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하더라도 청와대가 이 부분에 대해 정말로 큰 노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안전한 사회에 살고 있고, 이 사회가 선진국 사회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아동에 대한 폭력, 왕따 학생들에 대한 폭력문제가 우리사회의 큰 걱정거리로 등장했는데 이처럼 육체적 약자를 짓밟는 사회는 문명사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러한 행태가 우리 사회와 가정을 풍비박산시키고 선량한 개인을 절망에 빠트리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가 인식하고 철저한 예방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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