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보문동의 한 아파트 4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30살 김 모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집안 내부 1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22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베란다에서 담배를 핀 뒤 꽁초를 버렸는데, 옷가지에 불이 붙어 번졌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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