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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신당권파 새 활로 모색…분당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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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국민참여당 출신 인사들이 오늘(29일) 오후 전격 회동을 갖고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 부결 이후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민참여당 출신 당원과 전·현직 간부 200여 명은 오늘 대전의 모처에서 회의를 갖고 참여당 출신 당원들의 잇따른 탈당 사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통합진보당이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안 부결로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상실했다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구 당권파와 협력할 수 업속 이제는 '새로운 모색'이 불가피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여당계 좌장인 유시민 전 대표는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여당계 한 인사는 오늘 회의에서 당원들의 의견을 모은 뒤 조만간 신 당권파 인사들과 별도의 접촉을 갖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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