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한도를 초과해 사치성 물품을 국내로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가 올 상반기에 작년보다 50% 넘게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올 상반기 전국의 공항과 항만에서 세관이 유치한 여행자 휴대물품 건수가 15만 건이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명품 핸드백, 고급시계 등 사치성 물품의 경우 6만 4천건으로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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