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이 한국을 비롯한 44개국에 오늘(27일)부터 비자면제를 시작했습니다.
키르기스 대통령 행정실이 44개국에 대한 비자면제법이 국영 언론을 통해 공표됐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키르기스 외교부는 "새 법에 따라 44개국 국민은 비자없이 60일동안 키르기스에 체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비자 44개국은 한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모든 나라와 호주,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 등입니다.
키르기스 정부가 비자면제 조치를 내린 배경에는 관광분야를 활성화 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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