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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예비전력 안정권…업체들 수요관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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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훌쩍넘는 폭염으로 당초 우려됐던 전력 부족 사태가 예상과 달리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27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예비전력이 554만 킬로와트로 전력 부족 경보의 첫 단계인 400만 킬로와트를 웃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당국은 상당수 업체가 수요 관리에 동참하면서 전력을 추가로 확보해 위기 상황을 넘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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