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전력 수급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력상황실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으로부터 전력 수급 상황을 보고받고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난해 9월 발생한 사상 초유의 정전 사태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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