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동네 주민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42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2일 자정 술에 취해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한 빌딩을 지나다가 어깨가 부딪쳤다며 18살 김모 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지난 23일 밤 8시쯤 같은 지역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요금이 많이 나왔다며 의자를 집어던지고 행패를 부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업무 방해 혐의로 8백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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