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에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사상 최대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매출 47조 6천억 원에 영업이익 6조 7천억 원, 순이익 5조 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던 1분기의 5조 8천억 원보다 15% 늘었으며 작년 2분기와 비교하면 79% 증가한 것입니다.
매출은 1분기보다 5% 늘었고, 지금까지 사상 최대였던 작년 4분기보다도 3천억 원 많은 수치입니다.
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가 매출 8조 6천억 원, 영업이익 1조 1000억 원을 기록해 1분기보다 매출은 소폭 줄고 이익은 크게 늘었습니다.
IT와 모바일 분야는 매출 24조 원, 영업이익 4조 1900억 원으로 삼성전자의 성장과 수익성을 이끌었습니다.
소비자가전사업은 TV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생활가전 사업의 실적 개선으로 매출은 12조 1000억 원, 영업이익은 70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세계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고부가 가치와 차별화 전력을 강화해 좋은 경영실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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