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프랑스 자동차회사인 PSA 푸조 시트로앵과 자회사인 GIE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2'로 강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푸조 시트로앵이 유럽 공장 설비 가동률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해 신용등급을 낮췄다"며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의 이번 발표는 푸조 시트로앵의 상반기 실적이 전년 대비 5.1% 감소한 8억 1900만유로, 우리돈 약 1조 140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입니다.
푸조 시트로앵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와 S&P도 푸조 시트로앵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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