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제 1비서의 부인이라며 공개한 리설주가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오늘(26일) 국회 정보위 회의에서 리설주가 지난 2005년 인천 아시아 육상대회에 응원단으로 참석한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고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또 리설주가 2009년에 김정은과 결혼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북한이 김정은의 안정적 면모를 과시하기 위해 리설주의 존재를 공개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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