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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셋값, 1년 만에 18% 올라…수도권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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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전세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민은행 주택가격지수를 보면 최근 1년간 수도권 평균 전세값은 5.7% 올랐고 전국에서 가장 상승세가 가팔랐던 충남은 상승률이 17.9%를 기록해 수도권의 3배였습니다.

지난 6월 아파트와 단독, 연립주택을 포함한 전국 주택의 평균 전세가는 1억 3900만 원으로 1년새 7.18% 올랐습니다.

수도권은 1억7천6백만원으로 1년새 5.67% 상승했고 서울의 평균 전세가는 6.16% 오른 2억 3000만 원이었습니다.

반면 지방 전세가는 상당수 지역에서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충남은 8500만 원으로 17.9% 올랐고, 전북은 16.6%, 울산도 16.4%가 상승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 가장 전셋값이 비싼 울산과 수도권의 격차는 550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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