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스타 이강석 선수(27ㆍ의정부시청)가 음주운전 논란으로 5년 3개월 동안 지켜온 경기도 의정부시 홍보대사 자리에서 내려온다.
의정부시는 홍보대사 운영 조례에 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강석 선수가 품위 손상 등 홍보대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당하다고 인정돼 홍보대사에서 해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시(市)는 또 의정부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빙상팀 선수로서의 문책 여부는 다음 주 빙상연맹 기술위원회와 상임이사회의 조치를 참고해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강석 선수는 지난 6월16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2%였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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