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공방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군이 전투기까지 동원해 도심 공격에 나섰습니다.
정부군은 반군이 장악한 지역을 되찾기 위해 지난 이틀동안 전투기를 동원해 알레포 지역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BBC 방송은 시리아 사태가 시작된 뒤 정부군이 도심 공격에 전투기를 동원하기는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군의 무차별 포격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어제 하루 시리아에서는 어린이를 포함해 백여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군과 반군의 치열한 교전에, 터키와시리아 국경에서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터키 정부는 오늘(25일) 보안상 이유로 시리아 국경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반정부세력 기구인 시리아 국가위원회가 일부 아사드 정권 인사를 과도정부에 포용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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