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거주하는 35세에서 49세 미혼 남성이 지난 20년간 10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90년 약 2만 4000명이었던 35세에서 49세 미혼 남성 수는 재작년 24만여 명으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미혼 여성이 6.4배 늘어난 것과 비교해 볼 때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겁니다.
1990년 남녀 모두 2%대였던 미혼율도 2010년에는 크게 늘어 남녀 각각 20%와 1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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