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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우 참사 속 베이징 시장 문책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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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가 사실상 폭우 참사 책임을 물어 시장을 경질했습니다.

중국의 지방의회 격인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오늘(25일) 표결을 거쳐 대리시장을 선출했다고 중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폭우로 37명이 숨졌는데, 수해 방지에 소홀했던 시 당국이 희생자 규모를 축소하려 한다는 의혹이 일면서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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