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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 피해자 146명…70대 노부부 숨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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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제(24일) 경북 칠곡에서 70대 노부부가 숨진 것 외에도 어제 하루 동안 20여 명이 온열 질환으로 응급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올 한해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사망자 3명을 포함해 모두 14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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