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제 365] 불황 속 5만원권 위폐 567% 급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발견된 5만 원권 위조지폐가 220장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56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체 위조지폐 양은 12% 줄었고 1만 원권 위폐와 5000원권 위폐도 각각 22%와 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 불황이 고액권 위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매매가 활발했던 아파트 단지는 강남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올 상반기 거래 건수가 40건 이상인 아파트 단지가 강남권 10개, 비강남권 3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단지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영으로 2500가구 중 109건이 매매됐고, 강북권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가 69건을 기록했습니다.

---

웅진홀딩스와 KTB투자증권의 사모투자전문회사인 KTB PE가 신설법인을 설립해 웅진코웨이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웅진과 KTB PE는 40%대 60% 비율로 특수목적 법인을 만들어 지분을 인수하게 되며 사업 경영권은 웅진이 갖기로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에 따라, 극동건설 인수로 자금난에 시달리던 웅진그룹은 코웨이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삼성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400명 이상의 저소득층 대학생을 특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하반기 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 중 10%를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에서 뽑기로 했습니다.

특별전형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각 대학의 취업지원실로 신청하면 각 대학이 자체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 달 말까지 추천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