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등 방송 3사 주최로 열린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에서 유력 주자인 박근혜 후보와 4명의 비박계 후보 사이에 거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경제민주화 논란을, 김태호 의원은 복지정책의 재원마련 방안을, 임태희 후보는 5.16 역사인식 논란을 안상수 후보는 계파 정치 논란을 박근혜 후보에게 각각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국민에게 꿈을 주는 경제 민주화 실현 필요성과 정책별 복지재원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또 5.16 같은 사건에 대해 역사인식이 다르다고 내친다면 국민 통합을 할 수 없으며 자신이 갈등의 축이라는 발언은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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