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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법성포 단오제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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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최근 심의를 거쳐 법성포 단오제를 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로 김현곤 씨를 인정했습니다.

법성포 단오제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 주민들이 전승하는 전통 민속 축제로, 뱃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용왕제, 부녀자들이 중심으로 즐긴 선유 놀이 등으로 구성됩니다.

악기장 보유자 김현곤 씨는 궁중의례 시 아악의 장엄함을 보이는 편종과 편경을 제작하는 유일한 장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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