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중국 곳곳에 내리고 있는 기록적인 폭우로, 지금까지 14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은 어제(23일) 정오까지 베이징과 톈진시, 허베이성, 산시성 등 17개 지역에서 95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1951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비가 많이 내린 베이징시와 허베이성의 인명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또 주택 2만 9000여채가 무너져 620여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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