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보스니아에 5억 달러 규모의 대기성 차관을 지원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IMF는 최근 보스니아에 보낸 실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렇게 결정하고 9월 예정된 IMF 이사회에서 최종 지원을 결정한다고 실사단의 한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베반다 보스니아 총리도 이런 사실을 확인했지만 정부가 이 자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베반다 총리는 그러나 대기성 차관이 2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이로써 새로운 국채 발행 또는 기존 부채를 재조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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