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나왓 태국 총리와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다웨이 특별경제구역 공동개발' 등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태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방콕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미얀마 다웨이항과 태국 람차방을 연결하는 것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다웨이 특별경제구역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다웨이는 미얀마 남부 안다만 해안에 있는 항구로 미얀마 정부는 이 지역을 태국 최대 건설업체 ITD 사와 특별 경제구역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양국 정상은 또, 태국이 미얀마에 인적 자원과 함께 미얀마의 2014년 동남아국가연합, ASEAN 의장국 임무 준비와 경제개혁, 기반시설 개발 등을 지원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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