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과 미군의 연례 연합훈련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 다음 달 20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엔 우리 육군의 군단, 해군의 함대사, 공군의 비행단급 이상의 부대가 참가하고 주한미군과 해외 증원 미군 병력 등 모두 3만명의 미군이 동원됩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은 한반도 전쟁 상황에 대비한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군 사령관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은 한미 양국군의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사 군사 정전위는 지난 20일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을 실시한다고 북측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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