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의 시아파 성지 나자프에서 오늘(22일)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쯤 나자프의 한 식당 근처에서 폭탄을 장착한 차량이 폭발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중상이라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50㎞ 떨어진 나자프는 카르발라와 함께 시아파 최대 성지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져 온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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