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반군 세력의 공격으로 주말 동안 나토군 3명과 민간인 5명이 숨졌습니다.
나토군 관계자는 어제(21일) 아프간 동부에서 반군 세력의 공격으로 군인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오늘 오전에도 동부 지역에서 길거리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국제안보지원군 소속 군인 2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불 북부 와르닥주의 나토 군부대에서 일하던 민간인 직원 5명이 오늘 숨진 채 발견됐다고 주 정부 대변인이 밝혓습니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잘레즈 구역에서 탈레반 요원에 납치됐으며 납치 다음 날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편 이번 달 아프간에서 숨진 나토군은 30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2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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