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는 정부의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강행에 대해 "일방적으로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후보는 오늘(22일) 강우일 천주교 제주 교구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회에서 제주 해군기지 예산을 통과시킬 때는 민군 복합미항을 만든다고 해서 통과시킨 것이었고 주민 합의가 전제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제주를 방문한 손학규 후보는 "제주 공항이 2017년이면 포화상태가 된다"면서 제주 신공항 건설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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